'백옥 피부+피지컬'로 강남거리 휩쓴 이동욱-최강창민-이대휘-권현빈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샤넬 잉크 라이브러리에서 열린 뷰티 팝업 이벤트 오프닝 행사에 참석한 배우 이동욱, 가수 이대휘 권현빈이 남다른 피지컬과

입력 2019-09-25 09:12:45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이동욱, 최강창민, 이대휘, 권현빈이 백옥 같은 피부와 피지컬로 강남 거리를 휩쓸었다.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샤넬 잉크 라이브러리에서 열린 뷰티 팝업 이벤트 오프닝 행사에 참석한 배우 이동욱, 가수 최강창민, 이대휘, 권현빈이 남다른 피지컬을 과시했다.


이날 이동욱은 몸에 밀착된 슈트 차림에 섹시한 펌 헤어를 선보였다. 이동욱이 등장하자 수많은 여성 팬들이 함성을 지르는 등 엄청난 인기를 과시했다. 최강창민은 골덴 소재의 슈트로 젠틀한 자태를 뽐냈다.


이대휘는 화이트 셔츠에 레드 슬렉스로 행사장과 하나 된 색맞춤 패션을 뽐냈다. 권현빈은 모델 출신 답게 블랙&화이트 슈트에 수많은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줬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