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 머리+시크 복고' 워커홀릭으로 변신한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우지윤

10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Two Five 워커홀릭’ 컴백 쇼케이스에 참석한 볼빨간사춘기 안지영 우지윤이 시크 도도하게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입력 2019-09-10 18:25:27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볼빨간사춘기 안지영 우지윤이 ‘워커홀릭’ 복고패션과 디즈니 공주가 연상되는 민트 머리로 변신했다.


10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Two Five 워커홀릭’ 컴백 쇼케이스에 참석한 볼빨간사춘기 안지영 우지윤이 시크 도도하게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은 트레이드마크인 노란 헤어에서 디즈니 공주가 연상되는 파격 민트 컬러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우지윤은 하의 실종 패션으로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뽐냈다.


볼빨간사춘기의 ‘워커홀릭’ ’25’ 음악스타일만큼 안지영은 동그란 안경을 끼고 머리를 묶고 풀며 성숙된 모습을 시도했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