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과 열애설 후 '첫 공식석상'에 등장해 '섹시 슈트' 자태 뽐낸 현빈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야외광장서 열린 ‘오메가(OMEGA)’ 아폴로 11호 달 착륙 50주년 기념 ‘스피드마스터’ 전시 행사에 참석한 배우 현빈이 손예진과 열애설 후 첫 공식 석상에 등장했다.

입력 2019-09-09 16:37:24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현빈이 손예진과 열애설 후 첫 공식 석상에 등장해 시크한 완벽 슈트 자태를 뽐냈다.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야외광장서 열린 ‘오메가(OMEGA)’ 아폴로 11호 달 착륙 50주년 기념 ‘스피드마스터’ 전시 행사에 참석한 배우 현빈이 손예진과 열애설 후 첫 공식 석상에 등장했다.


이날 현빈은 깔끔한 리젠트 헤어에 올블랙 섹시 슈트 패션을 뽐냈다. 현빈은 여유롭게 손목을 강조하며 포즈를 취해 나갔다.


특히 현빈의 조각 같은 외모와 젠틀한 포즈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