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 엄마?!" 믿기 힘든 '걸그룹 애교' 뽐낸 '평생 내 편' 하유비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열린 ‘평생 내 편’ 데뷔 쇼케이스에 참석한 트로트 가수 하유비가 ‘아이돌 급’ 동안 외모와 자태를 뽐냈다.

입력 2019-09-09 14:02:54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하유비가 ‘평생 내 편’ 쇼케이스서 ‘두 아이 엄마’라고 믿기 힘든 ‘걸그룹 애교’와 동안 외모를 뽐냈다.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열린 ‘평생 내 편’ 데뷔 쇼케이스에 참석한 트로트 가수 하유비가 ‘아이돌 급’ 동안 미모와 자태를 뽐냈다.


이날 하유비는 단발과 마른 몸매로 유부녀에 ’두 아이의 엄마’라고 믿기 힘든 귀여운 자태를 과시했다. ‘평생 내 편’ 무대서 하유비 특유의 '걸그룹 표' 애교와 무대매너가 돋보였다.


특히 미스트롯 멤버 두리, 박성연, 김희진이 깜짝 등장해 하유비의 '평생 내 편' 쇼케이스를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