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씻고 다시 봐도 '여신 포스' 풍기는 '유열의 음악앨범' 김고은

김고은이 환경부 자연 순환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입력 2019-08-31 17:24:54


[인사이트] 박찬하 기자 =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에서 ‘미수’ 역으로 사랑받고 있는 김고은이 천상 여신의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지난 30일 오후 배우 김고은이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환경부 자연순환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이날 김고은은 조명래 환경부장관으로부터 자연순환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받고,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동참하기 위해 텀블러에 사인했다.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