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두 피지컬'로 X1(엑스원) 멤버 자동 '굴욕짤' 생성하게 만든 손동표

27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첫번째 미니 앨범 '비상 : QUANTUM LEAP' 발매 기념 쇼케이스서 X1(엑스원)으로 데뷔한 손동표의 남다른 ‘소두 피지컬’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입력 2019-08-28 12:49:14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곧 소멸할 것 같은 X1(엑스원) 멤버 손동표의 남다른 요정 ‘소두 피지컬’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27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첫번째 미니 앨범 '비상 : QUANTUM LEAP' 발매 기념 쇼케이스서 X1(엑스원)으로 데뷔한 손동표의 남다른 ‘소두 피지컬’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프로듀스 101 때부터 독보적 귀여운 외모를 뽐낸 손동표는 이날 역시 딱딱한 분위기를 깨고 여전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손동표의 남다른 작은 요정 같은 얼굴과 피지컬이 멤버들 사이서 유독 돋보였다.


손동표는 작디 작은 얼굴로 X1(엑스원) 멤버들에게 조차 굴욕을 선사했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