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cm' 키 차이 나는 임지연에게 '츤데레' 매너 뽐낸 '아시아 프린스' 이광수

8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타짜 : 원아이드 잭’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이광수가 임지연에게 은근히 챙겨주는 츤데레 매력을 뽐냈다.

입력 2019-08-08 17:59:12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이광수가 ‘24cm’ 키 차이 나는 임지연과 설레는 ‘아시아 프린스’ 매너를 선보였다. 


8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이광수가 임지연에게 은근히 챙겨주는 츤데레 매력을 뽐냈다.


이날 ‘타짜: 원 아이드 잭’ 제작보고회에는 이광수, 임지연을 비롯해 박정민, 최유화, 권오광 감독이 참석했다. 특히 이광수 190cm, 임지연 166cm의 설레는 키 차이가 눈길을 끌었다.


또 이광수는 임지연의 생수병을 직접 매너 있게 따주며 ‘아시아 프린스’ 매너를 과시했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