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지수 40.2도'…폭염 날씨 '손 꼭 잡고' 닭살행각 펼친 현아♥이던 커플

6일 오후 서울 압구정갤러리아 백화점 앞 광장에서 열린 ’N21’ 포토콜 행사에 참석한 현아 이던 커플이 폭염 속 가을/겨울 옷을 입고 ‘닭살’ 애정행각을 펼쳤다.

입력 2019-08-06 17:49:56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한낮 기온이 올 들어 가장 높은 '40.2도'까지 치솟은 오후 현아 이던 커플이 손을 꼭 잡고 달달한 '애정행각'을 펼쳤다.


6일 오후 서울 압구정갤러리아 백화점 앞 광장에서 열린 ’N21’ 포토콜 행사에 참석한 현아 이던 커플이 폭염 속 가을/겨울 옷을 입고 ‘닭살’ 애정행각을 펼쳤다.


현아 이던 커플은 날씨가 40도에 육박하는 야외에서 러블리한 애정행각을 벌였다. 이던은 골덴 갈색 재킷을 입고 이른 ‘가을/겨울’ 패션을 뽐냈다. 현아는 심플한 도트 원피스와 캐주얼한 슈즈로 러블리한 여친룩을 완성했다.


달달한 눈빛을 주고받은 현아 이던 커플은 손을 꼭 잡고 잠시 무더위를 잊었다. 특히 현아는 이던이 더울까 직접 해를 가려주는 센스를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