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MGMA' 레드카펫서 순백의 '스완' 매력 뽐낸 ITZY(있지)-윤보미x솔지-우주소녀 엑시

1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9 MGMA (M2 X GENIE MUSIC AWARDS)’ 시상식 레드카펫에 참석한 ITZY(있지), 에이핑크 윤보미, EXID 솔지, 우주소녀 엑시가 순백의 스완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입력 2019-08-02 07:54:35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ITZY(있지), 윤보미x솔지, 우주소녀 엑시가 ‘2019 MGMA’ 레드카펫서 화이트 패션으로 ‘스완 엔젤’ 매력을 뽐냈다.


1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9 MGMA (M2 X GENIE MUSIC AWARDS)’ 시상식 레드카펫에 참석한 ITZY(있지), 에이핑크 윤보미, EXID 솔지, 우주소녀 엑시가 순백의 스완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2019 MGMA’ 시상식 레드카펫에는 ITZY(있지)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가 순백의 재킷과 부츠로 깔끔한 코디를 뽐냈다. ITZY(있지) 멤버별 아름다운 미모도 한몫했다.


윤보미는 웨딩드레스가 연상되는 우아한 코디로 단아한 헤어와 미모를 과시했다. 솔지는 옆구리 트임이 인상적이었다. 우주소녀는 화이트 팬츠로 몸매를 강조했다. 특히 엑시는 휴가철 '선탠자국'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