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열의 음악앨범'으로 만나 오랜 연인 같은 '닮은 꼴' 이미지 풍긴 정해인-김고은

15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정해인 김고은의 닮은꼴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입력 2019-07-15 13:13:53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정해인 김고은이 ‘미소’와 도자기 같은 ‘피부’로 오랜 연인 같은 ’닮은 꼴’ 이미지를 풍겼다.


15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정해인 김고은의 닮은꼴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정해인 김고은의 ‘무쌍’ 눈매와 미소, 도자기 같은 무보정 ‘피부’가 돋보였다. 특히 차분한 정해인 김고은의 말투와 더불어 오래된 연인 같은 ‘닮은 꼴’ 이미지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정해인 김고은의 달달한 케미로 ‘유열의 음악앨범’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