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심 홀리는 '긴 머리'로 '숏컷' 역행한 청하-엄지-예린-미연-우기

11일 오후 서울 상암 CJ E&M 엠카운트다운 포토월에 참석한 청하, 여자친구 엄지 예린, (여자)아이들 미연 우기가 다양한 펌 헤어와 긴 생머리로 매력을 뽐냈다.

입력 2019-07-11 18:25:38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청하, 엄지, 예린, 미연, 우기가 ‘숏컷’을 역행하고 ‘긴 머리’를 고수하는 원초적 매력을 과시했다. 


11일 오후 서울 상암 CJ E&M 엠카운트다운 포토월에 참석한 청하, 여자친구 엄지 예린, (여자)아이들 미연 우기가 다양한 펌 헤어와 긴 생머리로 매력을 뽐냈다.


이날 청하는 여전사가 연상되는 금발 길게 땋은 머리와 파격 블랙 망사 패션을 뽐냈다. 여자친구 엄지는 민트 스커트에 긴 생머리와 더불어 귀여운 포즈를 취했다. 예린은 블랙 펌 헤어로 러블리한 몸매와 알라딘 패션을 뽐냈다. 


(여자)아이들 미연은 남심 홀리는 원초적 긴 검정 생머리로 청초한 매력을 더했다. 우기는 와인빛 펌 헤어와 메이크업으로 귀여운 자태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