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빌리지' 솔로 쇼케이스서 '빛' 퍼포먼스 펼친 백현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SAC아트홀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시티 라이츠(City Lights) - 유엔 빌리지(UN Village)’ 쇼케이스서 엑소(EXO) 백현이 여전한 은발과 ‘빛’ 초능력(?)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백현이 솔로 ‘유엔 빌리지’ 무대서 ‘빛’ 퍼포먼스를 펼쳤다.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SAC아트홀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시티 라이츠(City Lights) - 유엔 빌리지(UN Village)’ 쇼케이스서 엑소(EXO) 백현이 여전한 은발과 ‘빛’ 초능력(?)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백현 쇼케이스에서 같은 엑소 멤버이자, 첸백시(CBX) 첸이 특별 사회를 보며 응원했다. 백현은 눈에 띄는 은발과 올블랙 패션으로 시크한 뱀파이어 섹시미를 과시했다.
특히 백현은 ‘유엔 빌리지(UN Village)’ 무대서 조명을 활용한 초능력 ‘빛’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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