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톰 홀랜드가 홀딱 반한 '썸녀' MJ 세젤예 일상 사진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어벤져스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한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오프닝 수익을 넘어서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개봉 4일 만에 무려 23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주말인 오늘(6일) 무난하게 300만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기에 힘입어 작품에 출연하는 배우 톰 홀랜드와 그의 '썸녀' 젠다야 콜먼(Zendaya  Coleman)을 향한 관심 또한 매우 뜨거운 상황이다.

특히 젠다야 콜먼은 최근 디즈니 명작 '인어공주' 실사 영화 확정 후 가장 어울리는 배우로 언급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러블리한 미소부터 털털한 성격에 때로는 섹시함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젠다야 콜먼은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이기도 하다.

톰 홀랜드가 스파이더맨 솔로 무비를 한 편 더 찍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앞으로 젠다야 콜먼이 또 어떤 색다른 매력을 뽐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래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서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의 마음을 사로잡아 풋풋한 '연애'를 시작한 MJ(젠다야 콜먼 분)의 일상 사진을 모아봤다.

장난기 넘치는 귀여운 행동으로 넘사벽 '비글미'를 뽐내는 젠다야 콜먼의 일상 속으로 함께 빠져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