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 쉐이커' 컴백 쇼케이스서 '보라색 머리' 찰랑이며 '멋쁨' 포스 뽐낸 에일리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서 열린 두 번째 정규앨범 ‘버터플라이(butterFLY) - 룸 쉐이커(Room Shaker)’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한 가수 에일리가 ‘보라색’ 머리로 염색하고 신비로운 카리스마를 뽐냈다.

입력 2019-07-02 18:27:10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룸 쉐이커'로 컴백한 에일리가 보라색 머리를 찰랑이며 '멋쁨' 포스를 풍겼다.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서 열린 두 번째 정규앨범 ‘버터플라이(butterFLY) - 룸 쉐이커(Room Shaker)’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한 가수 에일리가 ‘보라색’ 머리로 염색하고 신비로운 카리스마를 뽐냈다.


이날 에일리는 타이틀곡 ‘룸 쉐이커(Room Shaker)’를 비롯해 ‘Ain't That Pretty’ 무대를 선보였다. 에일리는 ‘룸 쉐이커’ 무대서 핑크 슈트를 입고 매니시한 섹시 카리스마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어 ‘Ain't That Pretty’ 무대서 에일리 특유의 명불허전 시원시원한 가창력과 ‘멋쁨’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