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flex)' 한 패션으로 '힙'한 존재감 드러낸 유아인-송민호-우원재-나플라&루피
5일 오후 서울 성수동 레이어 57에서 열린 '버버리' 모노그램 컬렉션 론칭 파티에 참석한 힙한 셀럽들의 화려한 패션들이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유아인, 위너 송민호&이승훈, 비와이, 코쿤&우원재, 나플라&루피가 플렉스(flex) 한 코디를 뽐냈다.
5일 오후 서울 성수동 레이어 57에서 열린 '버버리' 모노그램 컬렉션 론칭 파티에 참석한 힙한 셀럽들의 화려한 패션들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버버리' 앰버서더로 발탁된 유아인을 비롯해 위너 송민호&이승훈, 코쿤&우원재, 나플라&루피, 레디, 권현빈, 안아름, 김수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힙'한 래퍼들의 참석과 독보적 존재감을 어필한 유아인의 화려한 패션이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