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 '스위트 서머타임 빙수 셀렉션' 출시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의 로비라운지 & 델리에서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달콤한 빙수 프로모션 "스위트 서머타임 빙수 셀렉션"을 선보인다.

입력 2019-05-23 20:18:31
사진 제공 =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의 로비라운지 & 델리에서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달콤한 빙수 프로모션 "스위트 서머타임 빙수 셀렉션"을 선보인다.


지난 13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으로 '시그니처 쑥 빙수', '트로피컬 망고 빙수' 그리고 '클래식 팥빙수' 총 3가지가 출시된다.


시그니처 쑥 빙수는 국내산 밀양 쑥의 은은한 향과 부드러운 우유, 팥의 달콤함이 어우러지며, 트로피컬 망고 빙수는 과육이 살아있는 새콤달콤한 망고에 망고 얼음까지 더해져 특별하게 즐길 수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클래식 팥빙수는 우유를 얼려 곱게 간 눈꽃 우유 얼음에 국내산 팥과 쫄깃한 찹쌀떡을 올려 준비되며 가격은 2만 5천 원부터 2만 9천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