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 ‘역대급 폭염’ 대비하는 비키니 모델들의 ‘2019 오션월드’ 체험현장

올해 여름은 작년보다 더운 ‘초강력 폭염’이라는 전망을 내놓은 가운데, 조금은 이른듯한 비키니와 래쉬가드를 입은 모델들의 시원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입력 2019-05-21 18:33:48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21일 오전 강원도 홍천군 비발디파크서 열린 ‘2019 오션월드’ 행사에 참석한 모델들의 수영복 차림이 다가오는 여름을 기대케 했다.


올해 여름은 작년보다 더운 ‘초강력 폭염’이라는 전망을 내놓은 가운데, 조금은 이른듯한 비키니와 래쉬가드를 입은 모델들의 시원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2019 오션월드’ 홍보를 위해 모델들은 인공 바다를 뛰며 파도를 즐겼다. 이어 패밀리풀 투명다리, 흔들다리 등 신규 시설에서 간단한 게임과 벌칙으로 풀장에 빠지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하이라이트로 물벼락을 맞으며 시원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