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불허전' 주체할 수 없는 매력으로 좌중 압도한 '러블리즈' 이미주

20일 오후 서울 블루스퀘어서 열린 여섯 번째 미니 앨범 ‘원스 어폰 어 타임’ 컴백 쇼케이스에 참석한 러블리즈 이미주가 섹시한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발랄한 매력을 과시했다.

입력 2019-05-20 22:41:41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러블리즈 이미주가 주체할 수 없는 매력으로 좌중을 압도했다.


20일 오후 서울 블루스퀘어서 열린 여섯 번째 미니 앨범 ‘원스 어폰 어 타임’ 컴백 쇼케이스에 참석한 러블리즈 이미주가 섹시한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발랄한 매력을 과시했다.


이날 이미주는 등장부터 예사롭지 않았다. 독특한 발레 동작으로 입장한 이미주는 넘치는 끼를 주체 못하고 바닥에 앉아 포즈를 취하는 등 포토타임을 즐겼다.


또 이미주는 타이틀곡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우리’ 무대서 레드 초미니 원피스 하나로 명불허전 몸매를 드러내며 섹시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