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속 봄내음 폴폴 풍기며 면세점 찾은 '인형 미모' 윤아

소녀시대 윤아가 현대백화점면세점 오픈 100일 기념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밝혔다.

입력 2019-02-09 19:39:32


[인사이트] 박찬하 기자 = 윤아가 봄 분위기를 풍기는 패션과 인형같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8일 오전 소녀시대 윤아가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 오픈 100일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윤아는 한파에도 불구하고 화이트 톤 블라우스와 블랙 미니스커트로 봄을 앞당긴 패션으로 아름다움을 뽐냈다.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