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시스루 드레스 입고 '알리타: 배틀엔젤'로 첫 내한한 로사 살라자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서 열린 영화 '알리타: 배틀엔젤'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로사 살라자르가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를 선보였다.

입력 2019-01-24 19:13:54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처음 한국을 찾은 '알리타' 로사 살라자르가 시스루 드레스로 아찔한 자태를 뽐냈다.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서 열린 영화 '알리타: 배틀엔젤' 내한 기자간담회에 로사 살라자르와 감독 로버트 로드리게즈, 프로듀서 존 랜도가 함께 참석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각본과 제작, '꿈의 프로젝트'로 알려져 개봉 전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알리타: 배틀엔젤'은 오는 2월 5일 개봉될 예정이다.

























로사 살라자르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서 열린 영화 '알리타 : 배틀엔젤'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