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배터질 때까지 먹자♥" 드디어 시작된 새콤달콤 애슐리 '딸기 뷔페'

애슐리퀸즈에서 새콤달콤 딸기가 왕창 들어간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는 딸기 뷔페 '스트로베리스위츠'를 시작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입력 2019-01-16 19:17:38
facebook 'wowAshley'


[인사이트] 이경은 기자 = 딸기 덕후들의 심장을 떨리게 할 딸기 축제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5일 애슐리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애슐리퀸즈에서 딸기 뷔페 '스트로베리스위츠'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먼저 애슐리퀸즈에 들어서면 이층으로 쌓여있는 '스트로베리 더블케이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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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슈 안에 달콤한 딸기맛 크림이 잔뜩 들어간 '슈 앤 스트로베리'는 절대 빼놓지 말아야 할 베스트 메뉴로 꼽힌다.


게다가 달콤한 초코 위에 큼지막한 딸기가 토핑으로 듬뿍 올라간 '하트 모양 딸기 케이크'도 한쪽에 자리하고 있다.


이 외에도 딸기가 콕 박힌 쫀득한 '딸기 모찌', 달달한 브라우니와 새콤한 딸기가 함께 씹히는 맛이 일품인 '로사 초코 브라우니' 등 다양한 디저트가 준비돼있다.


또 딸기맛 요거트에 말캉말캉한 젤리와 생딸기가 토핑으로 얹힌 '딸기 젤리 요거트', 상큼함이 입 안 가득 기분 좋게 감도는 '딸기퐁당 빠진 젤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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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딸기 메뉴들은 고급 호텔의 딸기 뷔페 메뉴와 비교해 봐도 전혀 뒤지지 않는 퀄리티를 자랑한다는 후문이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딸기 덕후들은 "딸기를 배터질 때 까지 먹다 와야겠다"며 기대를 한껏 드러내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주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새콤달콤한 딸기를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애슐리 딸기 축제 현장으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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