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증인'으로 17년만에 다시 만난 정우성X김향기

배우 정우성과 김향기가 영화 '증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귀여운 케미를 선보였다.

입력 2019-01-11 08:47:31


[인사이트] 박찬하 기자 = 정우성과 김향기가 17년만에 다시 만나 찰떡 케미를 자랑했다.


지난 10일 오전 배우 정우성, 김향기가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증인'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17년 전 한 제과점 브랜드 CF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던 김향기와 정우성은 이날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하며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했다.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