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황비 기자 = 그룹 (여자)아이들의 수진이 완벽한 춤선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지난 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는 '제33회 골든디스크 어워즈'가 개최됐다.
이날 그룹 (여자)아이들은 데뷔곡 '라타타(LATATA)' 무대를 선보였다.
멤버 수진은 몸매가 드러나는 숏 팬츠와 도트 무늬의 상의, 초커를 두르고 무대에 등장했다.
164cm에 43kg의 군살 없는 몸매를 제대로 보일 수 있는 의상이었다.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부드러우면서도 절도 있는 동작을 보이는 수진의 모습은 단숨에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평소 아름다운 춤선을 자랑하는 그는 이날 역시 흐르는 듯한 몸짓과 춤선을 선보였다.
미모, 실력, 매력 다 갖춰 보는 순간 빠져버린다는 수진의 무대 모습을 영상에서 확인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