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JTBC 드라마 'SKY 캐슬'이 예상치 못한 반전 스토리와 배우들의 빈틈없는 연기력으로 실시간 시청률 20%(ATAM 제공)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그중에서도 미친 연기력과 빛나는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두 눈을 사로잡은 배우가 있다.
바로 극중 차 교수(김병철 분)의 아내이자 쌍둥이 엄마로 나오는 배우 윤세아다.
윤세아는 평범함을 찾아보기 힘든 'SKY 캐슬' 등장인물 가운데 애틋한 모성애와 사랑스러움 가득한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이 같은 관심 속에서 최근에는 윤세아의 일상 사진까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을 하거나 반려견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등의 평범한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그 모습에는 모두 한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바로 두 눈을 사로잡는 꽃미모다.
윤세아는 커다란 눈에 오뚝한 코, 도톰한 입술 등 화려한 이목구비의 세련된 미모를 자랑한다. 백옥같이 투명한 피부는 그의 나이를 전혀 예측할 수 없을 정도다.
1978년생인 윤세아는 올해 41살로 불혹이 넘은 나이다.
하지만 여타 20대 배우와 비교해도 전혀 밀리지 않는 비주얼을 자랑한다.
화보가 아닌 평상시에도 남다른 미모로 감탄을 자아내는 그의 일상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