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초한 스완 자태로 '2018 KBS 연예대상' 수놓은 정채연X케이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본관 시청자광장에서 열린 '2018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러블리즈 케이, 다이아 정채연은 순백의 드레스로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입력 2018-12-23 12:02:08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다이아 정채연, 러블리즈 케이가 '2018 KBS 연예대상' 레드 카펫서 '스완' 자태를 뽐냈다.


지난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본관 시청자광장에서 열린 '2018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다이아 정채연, 러블리즈 케이는 순백의 드레스로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이날 정채연은 청초한 화이트 시스루 드레스로 '스완' 매력을 과시했다. 

케이는 어깨가 드러난 미니 드레스를 입고 각선미를 드러냈다. 또 케이는 뒤태를 선보이며 한 바퀴 도는 등 청초 발랄한 모습을 뽐냈다.












다이아 정채연이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본관 시청자광장에서 열린 '2018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러블리즈 케이가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본관 시청자광장에서 열린 '2018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