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반' 제작보고회서 보랏빛 입술과 연보라 셔츠로 깔맞춤한 패셔니스타 공효진X류준열
20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뺑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공효진, 류준열이 퍼플(보라색) 컬러로 남다른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공효진과 류준열이 보랏빛 컬러로 포인트를 준 패션 센스를 뽐냈다.
20일 오전 배우 공효진, 류준열, 조정석은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뺑반'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공효진은 한쪽 어깨를 드러낸 셔츠형의 화이트 원피스에 노란색 힐, 여기에 보랏빛 립으로 포인트를 주는 등 과감한 패션으로 시선을 끌었다.
류준열은 연보라빛 셔츠를 매치해 공효진의 립과 보라색으로 깔맞춤한 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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