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네 가지 혈액형 중 소심한 사람들의 전형이라고 알려진 'A형'.
그러나 생각이 깊고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이 뛰어나다며 사람들 사이에서 좋은 평가를 듣곤 한다.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것을 중요시 여기는 'A형'들은 '착하고 순한 성격'의 대명사다.
이렇듯 대부분 상황에서 본인보다 상대방을 더 생각하는 배려심 넘치는 A형이지만, 그들에게도 '절대' 해서는 안 될 행동들이 있다.
지금부터 그 내용을 차근차근 소개하니, A형 지인들이 있다면 조심, 또 조심하자.
1. 삐쳤냐고 묻지 말 것
A형은 자기 자신이 소심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정말 삐쳤는데 자꾸 삐쳤냐고 물어보면 더욱 서러움이 몰려온다.
가끔은 정말 아닌데도 그렇게 물어보는 바람에 억울해서 갑자기 눈물이 나기도 한다.
2. 무시하지 말 것
무시당하는 것을 죽도록 싫어하는 A형.
장난으로 한 행동일지라도 A형은 이것만큼은 진심으로 화를 낸다.
특히 많은 사람 앞에서 공개적으로 무시를 당했다면 두고두고 기억하곤 한다.
3. 질투 나게 하지 말 것
A형은 질투가 많은 편이다.
이들은 사소한 행동에도 많은 의미를 부여하기 때문에 속상한 마음을 주체하지 못한다.
'질투의 화신'이 있다면 A형일 테니, 절대 이들을 자극하지 말아야 한다.
4. 상처주지 말 것
마음이 여린 A형은 그만큼 마음의 상처도 많이 받는다.
완벽히 믿고 의지할 만한 사람이 아니라면 쉽게 그 상처를 드러내지도 않는다.
이들에게 말할 때는 항상 한 번 더 생각해보도록 하자.
5. 잔소리하지 말 것
A형은 생각이 깊다. 말하지 않아도 본인이 계획한 대로 실천하고 있다.
그래서일까. 잔소리를 하면 굉장히 싫어한다.
이들에게는 본인만의 깊은 뜻이 있으니 간섭하지 말도록 하자.
6. 외롭게 하지 말 것
낯가림이 심한 이들이지만 '내 사람'이라는 확신만 들면 무한으로 애정을 퍼주는 A형.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그만큼 외로움도 많이 타니 A형들을 절대 무리에서 빼놓지 말자.
7. 예의 없게 행동하지 말 것
그 누구보다 예의를 중요하게 여기는 A형.
본인은 항상 상대방을 배려하기 때문에 남들이 예의 없는 언행을 했을 때, 정말 싫어한다.
아무리 친하다고 해도 예의 없는 행동은 딱 질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