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MAMA' 공항패션…'큰 키+각선미'로 모델 워킹 선보인 이성경X이다희

11일 오후 2018 MAMA(마마) FANS' CHOICE in JAPAN에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한 배우 이성경, 이다희의 남다른 각선미와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입력 2018-12-11 19:50:19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이성경과 이다희가 시원시원한 각선미를 뽐냈다.


11일 오후 2018 MAMA(마마) FANS' CHOICE in JAPAN에 참석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한 배우 이성경, 이다희가 큰 키와 우월한 비율로 공항을 런웨이로 만들었다.


이날 이성경은 롱 브라운 체크 코트와 화이트 앵클부츠로 남다른 패션감각과 모델 포스를 과시했다.


이다희는 보라빛 벨벳 라이더 자켓에 선글라스, 각선미가 그대로 드러난 부츠컷 진으로 완성한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시원시원한 워킹을 선보였다.












배우 이성경이 11일 오전 '2018 MAMA(마마) FANS' CHOICE in JAPAN'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 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배우 이다희가 11일 오후 2018 MAMA(마마) FANS' CHOICE in JAPAN에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 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