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메리크리스마스"…알함브라 궁전에서 온 '분위기 여신' 박신혜
배우 박신혜가 크리스마스 트리 옆에서 단아하면서도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인사이트] 박찬하 기자 = 박신혜가 단아하고 우아한 자태로 화이트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한 쥬얼리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박신혜는 화이트 수트 원피스에 포인트 쥬얼리로 미모를 뽐냈다.
한편, 박신혜는 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주인공 정희주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