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메리크리스마스"…알함브라 궁전에서 온 '분위기 여신' 박신혜

배우 박신혜가 크리스마스 트리 옆에서 단아하면서도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입력 2018-12-10 18:53:30


[인사이트] 박찬하 기자 = 박신혜가 단아하고 우아한 자태로 화이트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한 쥬얼리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박신혜는 화이트 수트 원피스에 포인트 쥬얼리로 미모를 뽐냈다.


한편, 박신혜는 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주인공 정희주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배우 박신혜가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한 쥬얼리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