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룩' 입고 쭉 내민 입술로 현장 초토화 시킨 '애교장인' 혜리

5일 오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상쾌환 x 혜리 크리스마스' 팬사인회에 걸스데이 혜리가 참석해 '산타 룩'을 입고 입술을 내밀며 러블리한 포즈를 취했다.

입력 2018-12-05 13:40:22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혜리가 입술을 쭉 내밀고 다시 한 번 '애교장인'다운 자태를 뽐냈다.


5일 오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상쾌환 x 혜리 크리스마스' 팬사인회에 걸스데이 혜리가 참석해 '산타 룩'을 입고 러블리한 자태로 포즈를 취했다.


이날 혜리는 크리스마스 '산타룩'을 연상시키는 화이트 레이스 카라의 레드 벨벳 원피스를 입었다. 특히 혜리는 연신 입술을 쭉 내밀고 사랑스러운 애교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혜리를 찾은 수많은 취재진과 팬들에게 포즈를 취하며 특유의 호탕한 웃음 또한 잊지 않았다.




























걸스데이 혜리가 5일 오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상쾌환 x 혜리 크리스마스' 팬사인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걸스데이 혜리가 5일 오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상쾌환 x 혜리 크리스마스' 팬사인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