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멜론 뮤직 어워드'서 몰라보게 예뻐진 모습 뽐낸 여자친구 엄지

1일 오후 서울 구로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멜론 뮤직 어워드(MMA)' 레드 카펫에 여자친구 엄지가 살이 쪽 빠진 모습으로 미모를 뽐냈다.

입력 2018-12-02 16:47:17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여자친구 엄지가 살을 쪽 빼고 몰라보게 예뻐진 미모를 뽐냈다.


지난 1일 오후 서울 구로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멜론 뮤직 어워드(MMA)' 레드 카펫에 선 여자친구 멤버들 중 특히 엄지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검은색 원피스에 심플한 액세서리로 코디한 엄지는 몰라보게 날씬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미니 하트'를 들고 포즈를 취하는 엄지의 인형같은 미모가 레드 카펫을 녹였다. 












여자친구 엄지가 1일 오후 서울 구로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멜론 뮤직 어워드'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