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멜론 뮤직 어워드'서 몰라보게 예뻐진 모습 뽐낸 여자친구 엄지
1일 오후 서울 구로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멜론 뮤직 어워드(MMA)' 레드 카펫에 여자친구 엄지가 살이 쪽 빠진 모습으로 미모를 뽐냈다.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여자친구 엄지가 살을 쪽 빼고 몰라보게 예뻐진 미모를 뽐냈다.
지난 1일 오후 서울 구로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멜론 뮤직 어워드(MMA)' 레드 카펫에 선 여자친구 멤버들 중 특히 엄지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검은색 원피스에 심플한 액세서리로 코디한 엄지는 몰라보게 날씬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미니 하트'를 들고 포즈를 취하는 엄지의 인형같은 미모가 레드 카펫을 녹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