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빨간 원피스에 '공블리' 미소 더해 걸크러쉬 매력 폭발한 공효진

배우 공효진이 걸크러쉬 매력을 뽐내며 첫 스릴러 영화 '도어락'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입력 2018-11-27 08:59:45


[인사이트] 박찬하 기자 = 공효진이 새빨간 원피스로 강렬한 걸크러쉬 매력을 뽐냈다.


지난 26일 오전 공효진은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도어락'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공효진은 밝은 빨간 빛이 도는 원피스를 입고 특유의 '공블리' 미소로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한편, '도어락'은 혼자 사는 경민(공효진)의 오피스텔에 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시작되는 공포를 그린 영화로 12월 5일 개봉한다.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