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결점 '인형 미모'로 명동 초토화시킨 레드벨벳 아이린

2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헤지스 플래그십스토어 오픈 기념행사에 참석한 레드벨벳 아이린이 아름다운 미모로 명동을 녹였다.

입력 2018-11-22 18:38:57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아이린이 '인형미모'로 명동을 초토화시켰다.


2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헤지스 플래그십스토어 오픈 기념행사에 참석한 레드벨벳 아이린은 분핑크 앙고라 니트에 각선미를 그대로 드러낸 스키니진을 입고 무결점 미모를 뽐냈다.


이날 아이린의 실물 미모를 접한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을 비롯 시민들이 대거 몰려 명동 일대가 마비되기도 했다.


한편 레드벨벳은 오는 30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