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떡 벌어지게 넓은 궁궐같은 '대저택' 공개한 이연복 셰프

중국 영업 종료 3개월 만에 다시 만난 '팀 이연복'이 감탄이 절로 터지는 '연복 하우스'에서 다시 만났다.

입력 2018-11-18 11:07:16
tvN '현지에서 먹힐까?-중국편'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이연복 셰프가 감탄이 절로 터지는 '연복 하우스'를 공개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중국편'에서는 중국 영업 종료 3개월 만에 이연복에 집에 모인 김강우, 허경환, 서은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팀 이연복'의 멤버들은 사부 이연복의 집 구경에 나섰다.


공개된 이연복 셰프의 집 거실에는 손자를 위해 만든 미끄럼틀이 자리 잡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tvN '현지에서 먹힐까?-중국편'


뿐만 아니라 남자들의 로망인 각종 게임기와 피규어 등이 구비돼있어 허경환과 김강우의 부러움을 샀다.


뒷마당에는 고추, 가지 등의 작물을 직접 재배 중인 아기자기한 텃밭이 자리 잡고 있었다.


이어 옥상에 오른 멤버들은 눈앞에 펼쳐진 아름다운 단풍에 또 한 번 감탄을 금치 못했다.



tvN '현지에서 먹힐까?-중국편'


입이 떡 벌어지는 '연복 하우스'에 허경환은 "죄송한데 제 삶이 좀 위축된다"는 감상평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를 마친 후 '팀 이연복'은 지하에 있는 노래방으로 자리를 옮겨 본격적인 뒤풀이를 즐겼다.


미끄럼틀부터 지하 노래방까지, 없는 게 없는 이연복 셰프의 집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tvN '현지에서 먹힐까?-중국편'


Naver TV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