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아이언맨' 부터 지브리 '가오나시'까지…2018 코믹콘 코스프레 수준

'코믹콘 서울 2018' 개막식에 다양한 코스프레어들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입력 2018-11-13 09:53:54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코믹콘 서울 2018' 개막식에 참석한 다양한 코스프레어들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지난 8월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코믹콘 서울 2018' 개막식에는 게임, 드라마, 애니메이션, 영화, 코믹스 등의 문화 콘텐츠가 한 곳에 모였다.


특히 마블 히어로를 비롯해 세계적 인기 코스프레어인 게샤가 지브리 스튜디오 작품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하울'로 분장해 주목을 받았다. 좀비 특수분장 및 VR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인기를 끌었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