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뜨는 한국의 美...'한복' 입고 외출하는 소녀들

지난 무더운 여름, 광화문을 비롯 서울 주요 일대 고궁서 한복을 입은 해외 관광객들이 눈길을 끈다.

입력 2018-11-13 14:16:36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수많은 해외 관광객들이 한복을 입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무더운 여름, 광화문을 비롯 서울 주요 일대 고궁서 한복을 입은 해외 관광객들이 눈길을 끈다. 


전세계 이슈를 몰고 있는 케이팝(k-pop)의 인기에 한국 관광객이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광화문 및 동대문DDP를 찾은 관광객을 담았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