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3일(화)

'뷰티 인사이드'서 순백의 드레스 입고 '여신 분위기' 뽐내는 34살 서현진

JTBC '뷰티 인사이드'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배우 서현진이 하얀 드레스로 여신 미모를 뽐냈다.


오는 10월 1일 첫 방송을 앞둔 JTBC '뷰티 인사이드'는 톱스타 한세계 역을 연기하는 서현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현진은 새하얀 민소매 드레스에 청순한 스타일링을 한 채 포즈를 취했다.


보석이 가득 박힌 드레스와 반짝이는 큰 귀걸이는 우아한 매력을 한껏 더했다.


JTBC '뷰티 인사이드'


카메라를 든 취재진에게 둘러싸인 서현진은 고급스러운 미모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현진은 많은 취재진 속에서도 미소와 여유를 잃지 않는 톱스타 자태로 역할에 완벽 빙의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서현진이 출연하는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는 한 달에 일주일 타인의 얼굴로 살아가는 여자와 일 년 열두 달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남자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JTBC '뷰티 인사이드'


로맨스 코미디 장르의 '치트키'라 불리는 서현진과 이민기가 만나 방송 전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현진은 한 달에 한 번 얼굴이 바뀌는 신비주의 스캔들 메이커 톱스타 한세계 역을 연기한다.


이민기는 안면인식장애를 제외한 모든 게 완벽한 남자 서도재 역을 맡아 서현진과 함께 설레는 케미를 뽐낼 예정이다.


JTBC '뷰티 인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