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배우 류준열이 블랙 슈트를 찰떡 소화하며 뭇 여성들의 심장을 뛰게 했다.
지난 26일 류준열의 소속사 CJES엔터테인먼트 "류준열의 퍼펙트한 하루"라는 제목과 함께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준열은 여성들의 로망인 블랙 수트를 입고 광고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183cm라는 훤칠한 키를 자랑하는 류준열은 모던하면서도 품격있는 슈트핏을 자랑했다.
류준열은 블랙 수트에 흰 와이셔츠를 매치했으며, 셔츠의 단추 두 개를 풀고 섹시미를 발산했다.
또한 류준열은 이마가 훤히 보이는 헤어스타일을 한 채 또렷한 이목구비를 마음껏 뽐냈다.
특히 전신사진에서도 류준열은 모델 못지않은 황금 비율과 길게 쭉 뻗은 다리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외에도 그는 날카로운 턱선과 함께 조각 같은 옆모습을 선보이며 보는 이를 설레게 했다.
'섹시 열매' 한가득 먹은듯한 류준열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이게 바로 짱잘", "빨리 광고 보고싶다", "여친 혜리도 점점 예뻐지더니 류준열도 물오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캐딜락코리아는 지난 17일 플래그십 세단 CT6의 광고모델로 배우 류준열을 선정하고 새로운 광고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