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2일(월)

독보적인 이목구비로 역대급 '인형 미모' 뽐내는 구하라 근황

Instagram 'koohara__'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안구 정화' 된다는 게 바로 이런 느낌일까.


걸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지난 21일 구하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직방 비하인드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하늘하늘한 소재의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청량미를 뿜어내고 있다.


Instagram 'koohara__'


특히 잡티 하나 없는 새하얀 피부와 크고 뚜렷한 눈망울은 인형을 연상시킨다.


아울러 갈색 웨이브 머리에 딱 어울리는 과즙상 메이크업을 한 그녀는 복숭아처럼 상큼하다.


뿐만 아니라 구하라의 가녀린 팔라인과 매끈한 다리선은 남성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톡'하면 터질 것 같은 과즙미 가득한 구하라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여전히 이쁘다며 예뻐서 말이 안 나온다고 연신 감탄을 자아냈다.


Instagram 'koohara__'


앞서 지난 18일 소속사 콘텐츠Y는 구하라가 부동산정보 서비스 '직방' 모델로 발탁됐다고 알린 바 있다.


사진 중 구하라가 모니터하는 듯한 모습도 함께 담겨있자 누리꾼들은 그녀가 '직방' 관련 촬영을 했으리라고 추정했다.


한편 구하라는 오는 30일 일본에서 디지털 싱글 '와일드(WILD)'발매와 함께 솔로 가수로서의 컴백을 앞두고 있다.


한국에서는 차기작을 검토하며 연기 활동을 펼쳐 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Instagram 'koohara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