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폭발한다냥" 집사에게 '반항'하는 모습도 귀여운 고양이들 (사진 10장)
하인과 같은 집사에게 잔뜩 화가나 거칠게 반항하는 고양이들의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나도 화나면 무섭다냥"
집사에게 잔뜩 화가 난 고양이들의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얼굴에 인상을 잔뜩 쓴 채 주인에게 거칠게 반항하는 고양이들의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양이는 입을 크게 벌리며 공겨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빨을 보이며 주인에게 한껏 무서운 표정을 지어 보이는 녀석들. 하지만 안타깝게도 고양이들은 화내는 모습마저 사랑스럽다.
아래 귀여운 외모 때문에 제도로 된 반항에 실패한 고양이들의 모습을 소개한다.
한편 고양이의 성격은 다양할 수 있으나 최근 영국 링컨대 로컨 핀카 박사에 따르면 녀석들의 성격은 총 5가지로 분류된다.
인간적인 고양이(Human Cat), 사냥꾼 고양이(Hunter Cat), 고양이의 고양이(Cat’s Cat), 성미가 고약한 고양이(Cantankerous Cat). 호기심이 많은 고양이(Inquisitive Cat)이다.
특이한 점은 고양이의 고양이다. 이는 사람보다 고양이와 더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유형이다. 보통 어린 시절부터 친구 고양이와 함께 자란 경우다.
인간적인 고양이는 일명 개냥이로 사람을 좋아하는 고양이를 일컫는다. 주인의 무릎이나 배에 앉아 시간을 보내는 등 사람과 가까이하는 고양이다.
아래 꼬리 모양으로 알아보는 고양이의 다양한 감정 14가지도 소개하니 함께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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