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진 발뒤꿈치 '아기 발'로 되돌리는 초간단 꿀팁 (영상)

Rumble 'TabithaBlue'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겨울철 건조함으로 딱딱하게 굳은 발뒤꿈치를 아기 발같이 뽀송뽀송하게 되돌리는 꿀팁을 소개한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reshareworthy'는 우유와 베이킹소다를 이용한 겨울철 발 관리 비법을 소개했다.

만약 겨울철에도 딱딱해진 발뒤꿈치가 신경 쓰인다면 집에 있는 '우유'와 '베이킹소다'를 이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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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은 간단하다. 대야에 우유를 붓고 발에 베이킹소다로 부드럽게 마사지한 뒤 10분 동안 담근다. 

이후 미온수로 깨끗이 씻으면 되며 일주일 2~3번씩 주기적으로 반복해주면 좋다.

우유와 베이킹 소다 방법을 소개한 해당 매체는 "우유에 있는 젖산 성분은 굳은 피부 조직을 벗겨내는 효능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베이킹 소다는 발을 부드럽게하며 탈취 효과도 있다"며 "집에 있는 재료로 간단하게 발 관리를 할 수 있는 좋은 재료다"고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