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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무시무시한 입을 가진 이 동물의 깜짝 놀랄만한 정체

인사이트hottestopaws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무시무시한 입을 가진 바다 생명체의 정체는 상어도 아닌 다름 아닌 '거북'이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동물 전문 매체 'honesttopaws'는 온대 및 아열대 바다에서 사는 장수거북의 소름 끼치는 입 속 구조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장수거북은 등딱지 길이 1.2~2.5m, 몸무게 650∼800kg으로 지구 상에 사는 거북류 중 크기가 가장 크다. 


거북류 중 가장 크다는 점도 놀라웠지만 소름 끼치게 놀라운 이 생명체의 특징은 바로 입속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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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testopaws


장수거북은 식도부터 소화관까지 돌기가 돋아나 있다. 뾰족한 돌기로 한 번 물리면 제대로 살아날 수 없을 것만 같지만 실제로 이 돌기는 딱딱하지만은 않다.


이 돌기는 뾰족해 보이지만 보기보다 날카롭지만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장수거북은 주로 해파리를 잡아먹으며 때에 따라 수심 1,000m 깊이까지 잠수하기도 한다.


한국에서도 가끔 난류를 따라 북상한 장수거북이 동해안에서 잡히며 현재 멸종 위기에 빠져 있다.


인사이트hottestopaws


장형인 기자 hyung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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