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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한복판서 지친 사람들 '프리허그' 해주는 리트리버

일상생활에 지치고 힘든 이들을 꼭 껴안아주며 위로해주는 리트리버가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인사이트Instagram 'louboutinanyc'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일상생활에 지치고 힘든 이들을 꼭 껴안아주며 위로해주는 리트리버가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프리허그 해주는 리트리버 강아지 루보티나(Louboutina)를 소개했다.


강아지 루보티나는 주인 씨저(Cesar)와 함께 뉴욕 첼시 지역에 살며 거리에서 프리허그를 해준다.


루보티나는 귀여운 외모뿐 아니라 사교적인 성격 덕분에 이 거리를 지나는 사람에게는 이미 유명인사다.


주인 씨저는 "항상 산책을 나갈 때마다 루보티나는 거리의 사람들에게 프리허그를 해준다"며 "사람들도 루보티나를 안으며 위안을 얻어 간다"고 전했다.


씨저는 현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보티나의 프리허그 모습이 담긴 사진을 꾸준히 게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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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louboutinany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