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반려동물 문신'으로 SNS 스타된 한국 타투이스트

보고 또 봐도 보고 싶은 반려동물을 몸에 새긴 주인들의 인증샷이 올라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인사이트Instagram 'jiran_tattoo'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보고 또 봐도, 반려동물을 보고 싶어하는 주인들을 위해 한국인 타투이스트가 나섰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사랑하는 반려동물의 모습을 귀여운 문신으로 새겨주는 한국 타투이스트 지란(Jiran)을 소개했다.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한국 여성 지란은 반려동물을 귀엽게 캐릭터화 해 타투로 새겨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란은 반려동물의 특정 표정과 녀석들의 매력 포인트를 잘 포착한 후 귀여운 타투로 표현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외신에도 소개된 지란의 작품에는 평소 반려동물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잘 담겨있어 보는 이의 귀여움을 자아낸다.


아래 보는 내내 미소를 짓게 하는 타투로 표현된 반려동물의 모습을 감상해보자.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jiran_tattoo'


김나영 기자 na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