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25일에 '2018 베를린 필하모닉 발트뷔네 콘서트' 중계 상영

인사이트사진 제공 = 메가박스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베를린 필하모닉을 대표하는 행사인 '베를린 필하모닉 발트뷔네 콘서트'를 한국에서 볼 수 있다.


지난 30일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의 큐레이션 브랜드 클래식 소사이어티가 오는 6월 25일 '2018 베를린 필하모닉 발트뷔네 콘서트'를 중계 상영한다고 전했다.


'2018 베를린 필하모닉 발트뷔네 콘서트'는 메가박스 14개 지점(코엑스점, 센트럴점, 동대문점, 신촌점, 목동점, 이수점, 킨텍스점, 영통점, 분당점, 하남스타필드점, 광주점, 대전점, 대구점, 서면점)에서 상영된다.


올해는 지난 2002년부터 16년 동안 베를린 필하모닉을 이끌어온 상임 지휘자 '사이먼 래틀'이 임기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무대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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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콘서트는 '사이먼 래틀'의 독보적인 리듬감이 빛을 발할 레퍼토리인 '조지 거슈원'의 리드미컬한 '쿠바' 서곡으로 막을 연다.


이와 함께 '하차투리안'의 발레 모음곡 '가야네'도 연주되며, 다채로운 리듬의 향연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거장 '사이먼 래틀'의 부인이자 세계적인 메조소프라노 '막달레나 코제나'의 깊은 표현력으로 '캉틀루브'의 '오베르뉴의 노래'를 들려준다.


콘서트의 마지막은 카라얀 시대부터 베를린 필하모닉이 즐겨 연주해 온 단골 레퍼토리인 '레스피기'의 '로마의 소나무'로 끝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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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빈 필하모닉, 뉴욕 필하모닉과 함께 세계 3대 교향악단으로 손꼽힌다.


1882년 창단된 이래 세계 클래식 관현악단 중 최고로 평가받는다.


초대 지휘자인 한스 폰뷜로 이후 니키쉬, 푸르트 뱅글러, 카라얀, 클라우디오 아바도 등의 거장들이 상임 지휘자로 거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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