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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단발 질끈 묶고 '걸크+섹시미' 제대로 터진 서예지

무려 13년 동안 길었던 머리를 싹둑 자른 서예지가 단발머리를 질끈 묶고 '걸크러쉬' 매력를 뽐냈다.

인사이트킹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배우 서예지가 어깨너머 오는 중단발 머리를 한데 묶고 '걸크러쉬' 매력을 듬뿍 뽐냈다.


지난 19일 킹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tvN '무법변호사' 포스터 촬영 중인 서예지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예지는 체크무늬 회색 정장에 심플한 검은색 티셔츠를 매치해 시크함을 드러냈다.


특히 짙은 흑단발을 질끈 묶은 서예지는 맡은 역할에 몰입한 듯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고 있다.


잭상에 있던 종이를 찢으며 분노를 표출하는 서예지에게서 섹시함이 저절로 흐른다.


인사이트킹엔터테인먼트


서예지는 tvN 새 드라마 '무법변호사'에 출연을 하면서 그동안 고수해온 긴 머리를 과감하게 잘랐다.


새롭게 앞머리까지 낸 서예지는 긴 생머리 때와 다름없는 완벽 미모를 과시했다.


남다른 연기 열정으로 길었던 머리를 자른 서예지의 행동은 많은 팬들을 '입덕'시키기 충분했다는 후문.


현재 서예지는 tvN 새 토일드라마 '무법변호사'에서 당찬 매력을 가진 꼴통 변호사 허재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허재이 역에 완벽 적응한 서예지의 역대급 섹시미가 느껴지는 모습을 아래 사진으로 살펴보자.


인사이트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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