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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윳빛깔' 명품 몸매로 비키니 대회 싹쓸이했던 미모의 피트니스 모델

2년 전인 지난 2016년 부산 광안리에서 열렸던 한 비키니 대회서 1위를 차지한 모델 서리나 씨의 근황을 찾아봤다.

인사이트Instagram 'hello_rina'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구릿빛 몸매를 자랑하는 여러 비키니 모델 사이에서 당당히 뽀얀 피부를 뽐냈던 서리나 씨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일 모델 서리나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전히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끄는 일상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얇은 속쌍꺼풀로 동양적인 분위기가 풍기는 비주얼을 보여준다.


게다가 그녀는 과거 여러 SNS 채널을 통해 화제를 모았던 흰 피부와 탄력 넘치는 몸매라인 또한 잘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hello_rina'


그녀가 이처럼 부러움을 사는 몸매를 갖게 된 비결은 몇 장의 사진만 봐도 알아차릴 수 있다.


서리나 씨의 일상 사진 대부분이 헬스 또는 필라테스를 하는 공간에서 찍힌 것들이다.


하루 일과 중 많은 시간을 운동에 투자하고 있다는 의미다.


그 덕분에 그녀는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11자' 라인의 복근을 가질 수 있게 됐다.  여기에 타고난 '투명 피부'가 그녀의 매력을 배가 되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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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hello_rina'


앞서 서리나 씨는 2년 전인 2016년 8월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열린 '제3회 ISMC머슬바디코리아 인터내셔널 어워즈 페스티벌'에 참여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당시 그녀는 글래머러스한 우윳빛깔 몸매와 당당한 태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비키니 모델 1위에 올랐다.


그 이전에도 서리나 씨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6 김준호 클래식'에 참가해  '비키니 톨' 부문 3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여전히 아름다운 몸매로 많은 이들의 워너비가 되고 있는 모델 서리나 씨의 일상사진을 한 자리에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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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hello_r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