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손' 팬들도 참가할 수 있는 '유병재 그리기 대회'

인사이트Instagram 'dbqudwo333'


[인사이트] 최지영 기자 = 유병재 얼굴을 보고 그림의 혼을 불태울 수 있는 '유병재 그리기 대회'가 열렸다.


지난 21일 유병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번째 스탠드업 코미디쇼 'B의 농담' 개최를 앞두고 팬 참여 이벤트 공고를 올렸다.


평소 팬들은 온라인상에 자발적으로 유병재의 초상화를 그리고 공유하며 독특한(?) 팬심을 드러내 왔다.


이를 계기로 유병재는 팬들과 더욱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에 공식적으로 '유병재 그리기 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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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는 '내가 그린 병재 얼굴'이라는 주제에 맞춰 유병재를 그리기만 하면 된다.


연필, 볼펜, 크레파스, 먹 등 모든 도구를 사용할 수 있어 그리는 데 큰 어려움은 없다.


참여 방법은 마음대로 그린 유병재 그림을 '유병재그리기대회', 'B의농담'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하면 된다.


만약 이메일로 접수하고 싶다면 ygstudiocomedy@gmail.com을 통해 가능하다.


유병재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시 기간은 오는 4월 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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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게 있으면 가는 게 있는 법. 유병재는 흔쾌히 이벤트에 참가해준 팬들을 위해 선물도 준비했다.


우선 제일 마음에 드는 그림을 그린 사람에게 아이패드 pro와 'B의 농담' 초대권 2매를 증정한다.


2등에게는 닌텐도 스위치와 'B의 농담' 초대권 2매를 드린다고 유병재는 전했다.


그 뿐만 아니라 유병재는 자신이 선택한 그림들을 'B의 농담' 공연 당일 로비에 전시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이 이벤트는 진행한 지 만 하루도 안 돼서 벌써 게시물 1천 개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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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앞서 유병재의 얼굴이 담긴 핸드폰 케이스가 YG 공식 굿즈로 출시됐다.


폰 케이스는 유병재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 눈시울이 붉어진 모습, 누런 이가 강조된 모습으로 총 세 종류로 판매되고 있다.


현재 개시되자마자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유병재 폰케이스는 온라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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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ji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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