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공식 '메달'까지 만들어 판매하는 '한국조폐공사'

인사이트Instagram 'weareone'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한국조폐공사가 그룹 엑소의 공식 기념메달을 만들어 출시한다.


12일 한국조폐공사는 한류 아이돌 엑소의 공식 기념메달을 제작해 오는 4월경 발매한다고 밝혔다.


엑소 공식 기념메달의 앞면에는 국내 최고의 화폐 디자이너가 작업한 엑소 멤버들의 얼굴이 표현된다.


뿐만 아니라 변조 방지 특허 기술까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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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스타의 기념 메달을 한국조폐공사가 만들어 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류 스타의 공식 기념 메달을 제작한다는데 있어 공사 측은 "한류문화의 확산에 기여하고 이를 대표하는 K팝 스타를 기념"한다는 이유를 내세웠다.


하지만 인기 스타를 등에 업고 '판매율'을 높이려는 목적이 다분하다는 일각의 해석도 있다.


인사이트윤동주 기념주화


한국조폐공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주화를 비롯해 굵직한 '국가 행사'가 있을 때마다 메달이나 기념주화를 제작해온 곳이다.


과거 한국인에게 사랑받는 시인 윤동주 탄생 100주년 기념주화를 만들기도 했다.


'한정판' 엑소 기념 메달을 소비하는 것은 결국 '팬'들에 국한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메달은 4월경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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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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