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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너무 귀여워" 똑같이 생긴 쌍둥이 자매 보며 '뽀뽀' 퍼붓는 아기 (영상)

한 아기가 자신과 똑같이 생긴 쌍둥이 자매를 보며 뽀뽀를 멈추지 않았다.

인사이트Instagram 'millaandevie'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자신과 똑같이 생긴 쌍둥이 자매를 보며 뽀뽀를 멈추지 못한 아기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미국 ABC 뉴스는 호주 캐피탈 컨트리 서던 히글란즈 지역에 사는 엄마 조지아 헤이맨(Georgie Hayman)이 공개한 영상을 소개했다. 


호주에서 쌍둥이 자매 밀라(Milla)와 에비(Evie)를 키우고 있는 엄마 조지아는 자신의 육아일기를 인스타그램에 공개하고 있다. 


특히 최근 조지아는 밀라와 에비가 둘만의 오붓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포착했다.  


조지아가 공개한 영상 속 자매는 핑크빛 옷을 입은 채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millaandevie'


자신과 똑같이 생긴 자매를 응시하던 밀라는 갑자기 뽀뽀 세례를 퍼붓기 시작한다.


밀라는 꺄르르 웃으며 입술을 '쪽'하고 맞췄고, 다른 쌍둥이 아기 에비는 밀라의 얼굴을 가만히 쓰다듬었다.


쌍둥이끼리는 텔레파시가 통한다는 말이 있듯 영상 속 에비와 밀라도 눈빛을 교환하며 자기들만의 언어로 대화를 나눴다.


현재 해당 영상은 6천 명이 좋아요를 눌렀으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만약 밀라와 에비의 귀여운 일상 모습을 더 확인하고 싶다면 조지아의 인스타그램을 방문하면 된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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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millaande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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